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꽤 근사하죠?
"Barton shorts with belt+"
"언니, 반바지 괜찮은 거 없어요? 입을 게 없어요-"
"mMM,,, 근사한 게 하나 있는데,,,"
응, 얘에요-
"바톤쇼츠", 따로 사면 꽤 들법한 가죽벨트도 함께인.
은근 디테일 좋은 숏츠지요-
벌써 품절된; 레이스데이 블라와의 컷에서,
딱 보고, 알아챈 메리들 정말 대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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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명사진 잘 체크했나요"?
컬러가 투톤이에요-
"앞면 : 진한 네이비 " / "뒷면 : 블랙 "
채도가 비슷해서 완전 자연스럽답니다.
그저 원톤 진네이비겠거니- 하다가,
벨트와의 톤차이가 느껴져서 어멋?! 하고 센스를 느껴버릴, 그런 디테일-
사실, 요기 조기 전 매우 잘 입고 있는데-
정식 촬영이 진행이 안되어서, 조금 아쉽긴 한데요-
(뭐 저야 늘 일상속에서 한 컷씩 빼오긴 하지만요 ^ㅁ^)
상세컷으로도 체크될 유니크함- 꼼꼼히 보아주세요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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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쇼츠, 하나씩 구비해두면 여기저기 되게 유용하죠-
"바톤숏츠 with belt"는, 흔치도 않구요- :)
레더벨트는, 인조레더 소재에요-
요샌 페이크 소재가 트렌드인 모양입니다.
게다가, 뒤지지 않아요 전혀.
이 부분, 걱정말아요- 꽤, 멋져요 벨트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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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, 린넨 소재 자켓과 함께, "수트룩"으로 입는 것도 좋아하는,
딱 요런 "숏츠".
제가 좋아하는 건 참 많지만, "숏츠"는 진짜 매력터지지요 헤헤.
너무 덥다고, 너무 놓지 말구-
예쁘게 지내요 우리.
^_^
원사이즈 진행되구요,
마른55부터, 마른 66까지 예쁠 핏-
허리단면 : 36cm
총 길이 : 32cm
엉덩이 가장 큰 부분 단면 : 36cm
"Barton shorts with belt+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