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die sedwick's maxi, 에디 세즈윅의 맥시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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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상품명 | Edie sedwick's maxi, 에디 세즈윅의 맥시+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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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판매가 | 36,000원  |
| 적립금 | 300원 (1%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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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젊다, 예쁘게 살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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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티지함과 세련됨이 동시에 느껴지는,
"Edie sedwick's maxi, 에디 세즈윅의 맥시+"
이번 시즌 맥시 중, 가장 맘에 드네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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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거래처의 "자체제작" 상품.
이런 원단의 이런 맥시,
어디에도 없을 :)
♥
Edie sedwick's maxi, 에디 세즈윅의 맥시+
심플한 스펙을 미리 일러줄께요.
1. 도톰 브라패드 내장되어 있어요- (파임은 있는 편이나, 브라없이도 오케이니까- :)
2. 시원한, 일명 냉장고 폴리소재- (신축성 짱!)
3. 원사이즈 / 그치만 맥시의 특성상 77까지 입을 수 있답니다.
4. 어깨끈 조절 가능.
5. 안감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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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년대의 아이콘인 그녀-
에디세즈윅이 맥시를 골랐다면, 딱 요런 녀석이었을꺼란 상상.
Edie sedwick's maxi, +
빈티지함도 느껴지는 색감의 조합이 그저 딱 내 입맛이었어요.
네, 우리 젊으니까-
예쁘게 살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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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에 시원하고 즐겁게 감기는 소재도, 완전 넉넉하게.
길이감도 길어서, 키큰 메리들에게도 딱일꺼구요.
휴양지에서 비키니 위에 쓰윽 입기도 너무 좋겠지요.
♥
자랑이 넘치지만, 사실-
글 다 안읽고 담을 메리들 많다는 걸 알아요-
이 녀석 바잉 할 때,
저도 말 없이 그냥 집고 눈으로 말했어요.
'이건 내꺼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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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선명해 보이던 컬러감이 제일 맘에 들구요.
♥
남자사람들 반응도 좋았답니다.
입으면, "명랑 한스푼"투입되는 패브릭의 묘한 에너지.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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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같은 휴양지로의 플랜.
그래서 요즘의 메리미는 휴양지룩으로 넘쳐난답니다.
그것도 제꺼가 될 다 꿀꿀 아이템.
:)
기대 많이 해주시구요-
♥
Edie sedwick's maxi, 에디 세즈윅의 맥시+
였어요.
얜 정말 없음 배아플꺼에요- ^_^
size+
총길이 : 128cm (어깨끈까지 쟀을 때)
가슴 밑 밴드 단면 : 34cm
신축성이 쫭! 인 소재라, 큰 구애 없으세요 :)
REVIEW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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