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SABLE,

업뎃이 까다로운 상품인만큼,

메리미만의 품질, 디자인- 갖추려 정말 노력을 많이 했어요-

Premium sable-

Gold brown natural sable shawl+ (M's black label) - only marry me

#

메리미의 Fur 라인도,

벌써 3년째 진행하고 있네요-

세이블은 올 해가 첫 오픈이구요.

알음알음 개인문의로 미리 가져가셨던, 메리님들 모두.

잘 활용하고 계신가요? 네, 지금 한참 잘 활용할 때니까요-

♥

메리들, 예쁜 후기 들려주실때마다 많이 행복했어요.

귀한 아이템들, 너무 많이 구비할 필요 없어요-

예쁜 것만 오래오래.

Gold brown natural sable shawl+ (M's black label) - only marry me

32센치~42센치 폭에, 총 길이는 183센치.

"약" 이 정도, 의 사이즈로, 살짝 씩의 오차는 있습니다.

(니팅과 모질의 길이차로 인해, 미세하게 오차는 있어요-)

#

자칫, 멋부리기 심심해질 수 있는 겨울에는-

쉽사리 예뻐지기가 만만치 않아요.

추워서, 꽁꽁 싸매입은 패딩만. 고집할 수도 없고.

자르르한 코트도 한파엔 어쩐지 허전해뵈고.

가벼운 fur를 활용한다면,

차가운 쥬얼리 대신 효과적인 옷잘입기. 를 할 수 있음은 분명해요.

그래서, 미리 예쁜 퀄리티만 소량씩 확보를 해서

그 만큼만 메리님들께 보여드리기로 결정했어요.

윤리적인 문제를 떠나 작업되는 중국산 fur들을 지양합니다.

#

사실, 사바띠에 같은 꾸뛰르적인 fur들 너무 아름답지만.

우리들의 보통날엔 어디 쉽나요-

퀄리티로 힘을 준,

Gold brown natural sable shawl+ (M's black label) - only marry me

추천합니다. :)

머플러로 하기엔 감당이 안되는, 좀 버거운 부피감이 있지요-

숄로 할 때, 가녀려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.

손에서 놓기 힘들었어요-

내츄럴한 톤이라-

톤차이는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려요!

#

폭이 넉넉하고 털밥이 정말 실해요-

(자, 미리 가져간 메리님들은 증언 부탁합니다. 하하)

이번 메리미의 sable들은, 그 퀄리티에 있어서 최고에요-

사실 제 얼굴 걸고, 이름 걸고, 이렇게 '말'을 적는 것에 대한 책임감.

전 꽤 강하거든요. 그 마음이 무겁구요.

네, 정말 괜찮아요-

그 활용도와 퀄리티.

가격부분에서 메리미 입장에서의 최선의 노력.

장사치같아 여기까지 하고싶어요. 하하하 :D

#

Fur도 유행이 있어요-

아주 미세하지만.

어떤 해에는 와일드한 느낌의 퍼가,

어떤 해에는 깎은 느낌의 퍼.

그리고 어떤 해에는 잘 다듬어 디자인된 퍼.

그런 유행에는, 아무래도 펜디같은 디자인 하우스 레이블이

많이 좌우하고 이끄는 것 같구요-

거창하게 이런 이야기까지 꺼내는 이유는.

퀄리티와 모질에 힘을 준 sable이라면-

그런 유행과 흐름을 무시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.

밍크와 폭스, 라쿤,램.. 여러가지 퍼들이 있지만.

가장 핫하고 고가인 퍼는 아무래도 sable이 맞겠구요.

#

"올 해엔 장만.하겠어!" 하셨으면,

백화점도 돌고 브랜드마다 방문하면서

비교하고 고민을 하실테죠-

전, 쟈스민회원용 브로셔를 받아보고 입이 떡 벌어졌답니다.

아 이 돈이면 부동산 투자를 하겠어. 싶을 정도.

누가봐도 "와-!"할 / 그렇지만, 매일 함께해도 질리지 않는.

그런 여자들의 고민들.

그 안에서, 멜미의 세이블 라인 오픈이 소량이지만,

스마트한 대안이자 최선이 되길 바라며 오픈한답니다.

Gold brown natural sable shawl+ (M's black label) - only marry me

가격에 대한 문의가 벌써 있어서 말씀드려요-

메리미로써 최저가로 내려서 소량 공급하는 shawl이라죠!

소량입고의 최고의 퀄리티.

시베리아 산입니다.

gold brown natural sable shawl+(M's black label)- only marry me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