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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oprene B Bag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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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Neoprene B Bag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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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핫하다던 백들, 다 pass했던 메리미,

"네오프렌"백은, 들어보니 참 훌륭하네요-

 

 

네오프렌 : 2013년, 유수의 브랜드에서 여러 패션아이템에 접목시킨 신소재 패브릭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스펀지처럼 폭신하며, 방수복의 소재로 쓰입니다. ^ ^

 

#

 

올해는 브랜드들마다, 네오프렌 소재를 도입하기 바빴었죠-

 

심지어 샤네루에서, 네오프렌 쇼퍼백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,

아- 뭔가, "그래. 이렇게 되버렸구나" 라는 가벼운 탄식마저.

 

의외로, 의심이 많은 전-

덥석! 집어 입고할 수가 없었어요.

메리미엔, 그저 유행한다고 들이기 싫은 괜한 고집이 있거든요.

 

이전에, 주부블로거들 사이에서-

광풍이 불었던 저렴이 백 시리즈들이 있었죠 왜.

 

그때도, 음- 난 패스.

계속 패스.

 

그랬던 저.

 

네오프렌백은,

"써보니까 좋으네요- 씨익."

 

 

네오프렌은, 브랜드가 하나 생길만큼-

그 이유는 있더라구요. 그러니까, 매력. 그리고 그걸 넘어서서 "실용성"

 

 

메이드인이태리.

가볍고 키치하게, 명품하우스들의 백을 네오프렌으로 장난스럽게 재현한 브랜드.

 

그러나,

그런 유머러스함 치고는

40만원을 훌~쩍 넘는 가격은 좀 아니란 생각이 좀 들었네요 저는.

 

 

가볍고 유머러스하고 실용적으로,

자, 멜미 "네오프렌 비 백" 시작할께요-

 

 

 

 

 

#

 

쨍한, 푸치아 컬러-

가볍고 귀엽게 연출하기 좋을 거라 생각해요-

 

이 백들고, 가벼운 외출한 날.

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.

 

"딱 너같다"

 

ㅎㅎㅎ

 

엄마의 애정어린 칭찬이랍니다.

 

 

 

+ 이 네오프렌 비 백은, 안감과 겉감의 컬러가 달라요-

사실 큰 의미 두지 않을 메리들 많으시겠지만,

멜미 명으로써의 책임감? 으로, 레길* 브랜드의 컬러매치를 그대로 맞췄답니다. ^ ^

 

 

 

 

#

 

가장 고급스러웠던 "그레이"

 

이 컬러는, 워낙 인기가 많은 컬러라.

추천드릴께요-

 

 

+ 네오프렌의 원단 특성상, 각 이음새마다의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음을,

미리 말씀드립니다. 이 특징은, 40만원대의 상품도 같아요-

 

기 상품을 구매해서 제작한 상품임을 슬쩍 알람합니다.

 

 

 

 

#

 

 

신랑님 반응이 가장 좋았던 "바이올렛 컬러"

 

 

많은 분들이 이 레길*백에 에르메스 트윌리를 감아 연출하시더라구요-

저도 한 번 감아봤어요-

 

트윌리 스카프의 패턴안 컬러와, 매치가 된다면-

참으로 상콤하게 어울리더라구요-

 

메리미에서는, 트윌리를 따로 판매하지 않아요-

 

 

괜히 저가의 프린트로 가방의 느낌을 저해하는 코디는 워워-

예쁜 스카프들을 감아- 연출해보아요-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

 

이렇게 저렴하면서, 실용적인 백들은,

좀 쨍하고 상콤한 컬러들을 초이스하게 되었었어요 전엔.

그래서, 좀 시큰둥하게 샘플을 열어보게 되었던 "블랙"

 

 

오, 그런데 반전.

굉장히 좋았던 컬러. 

사진양이 좀 많죠?

 

느낌이 좋고, 고급스러워서-

정말 잘 손이 가던 컬러.

 

 

+ 네오프렌 백은, 원단의 특성상, 생활 방수가 되며,

 "초경량" 이라는 게 또하나의 특징.

 

아가와 함께하는 메리라면-

더더욱 추천합니다. ^ 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

 

가장 먼저 제 눈에 띄고, 제일 먼저 들었던 컬러인 "블루"

 

블루컬러 좋아한다는 건, 제 지인들은 다 알아요-

메리미 컬러 또한 블루계열이라는 사실. ㅎㅎ

 

 

이 정도 쨍한 로열블루라면,

옷이든, 가방이든, 뭐든-

전 일단 손이 가기 마련인가 봐요.하하.

 

 

매칭 컬러 또한, 고운 스카이블루.

보는 사람마저 청량할 "블루" 추천드릴께요-

 

 

 

+ 백 원단의 특성상, ( 시접 부분이 고무마감 ) 처음 받았을 때, 고무 냄새가 나요-

사용하다 보면, 없어질 냄새이니, 이 점 염두해주세요-

 

 

사이즈

가로 39cm 

세로 30cm 

폭 15cm 
핸들높이  22cm

 

 

 

+아래의, "라임" 컬러는 보다 작은 사이즈인 "스몰" 입니다.

 

"스몰사이즈를 원하시는 메리들은 +개인결제창+에서 현재 주문 가능합니다 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#

 

라임 컬러,

네온컬러가 강세였던 트렌드에 맞겠죠?

 

저는 청쇼츠와 캐쥬얼한 매치가 맘에 들었던,

발랄한 컬러.

 

 

지금, 문의가 참 많아요-

 

Q : 명님은 무슨 색 했어요?

 

    저는, 첫인상에 초이스한 컬러가 블루였고-

    계속 보다보니 고급스러움에 끌려 그레이 추가했답니다.

 

Q : 엄마 선물로 괜찮을까요?

 

     네, 아담한 체구의 엄마라면- 스몰사이즈의 예쁜 컬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-

 

Q : 가볍나요?

 

       무쟈게- 가벼워요. 흐흣.

 

 

 

 

멜미 네오프렌백, 박음질도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출고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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