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르고 벼르던, 메리미의 리얼 레더 스커트! :)

스케이터 스컷,

쏘아올립니다요- 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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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척이 엄청나게 넓은- :)

도톰한 양가죽이 정말 "제.대.로." 써서 제작된

skater skirt, genuine leather+ (order made)

이런 플레어 라인은,

어느 누가 입어도 핏이 예쁘답니다.

주저없이, 추천합니다.

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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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얇은 허리라인만 적절히 잡아주는 밴드 웨이스트.

퀄리티 신경써서 정말 잘 만들어졌구요.

짱짱하고 도톰. 밴드라서, 군살 걱정을 접어주는-

미니라인이라 볼 수 있는 "43cm"에요-

딱 기본 "블랙"컬러로만 제작합니다.

요렇게 제대로 가죽을 고르긴 좀 쉽지 않죠.

블랙컬러가 주는 시크함과 세련됨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.

뭘 이렇게까지 잘나오고 그래, 자꾸 웃음나게!

spring leather, 느껴보실랍니까?

^ㅁ^

skater skirt, genuine leather+ (order mad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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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딱, 이 예쁜 계절-

한 톤 밝힐 의상들을 발랄하면서도, 시크하게

고렇게 잡아줄 탁월한 skater skirt, genuine leather+ (order made).

길이감부터 일단은, 무조건 핏핏핏, 정말 매력있는 아이템입니다. :D

후들하게 얇은, 바스락 거리는 무늬만 레더가 아니에요-

퀄리티 늘 신경쓰는거, 다들 알아주시지요? 헤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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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립온 "인디핑크" 궁금하셨던 메리들,

제가 한번 신어보았구요- 크크.

흠흠!

다시, 요녀석 이야기로 돌아가서어-

중요한 장점을 하나 더,

요척을 "부해보이지 않는 선" 안에서,

최대한 풍성하게 넣어주어서,

그 에이라인이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.

다리가 얇아보여요- 소근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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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퍼하나, 안감처리

모두 예사롭지 않음을,

손에 받았을 때 느끼실꺼랍니다.

사실, 인조와 다른 리얼레더의 느낌-

우리 다들 알잖아요-?

^-^

주문제작이에요-

"스몰" 사이즈는, 44반 부터 55반까지.

"미듐" 사이즈는, 66이상 메리들.

밴딩이라, 웨이스트 길이는 큰 의미가 없구요-

길이는 43cm로 동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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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멜미 식구들의 반응은 모두,

"예쁘잖아...." 가 첫마디.

사실 구구절절해도, 이게 다잖아요.

스웻셔츠와 슬립온과의 매치는 정석!

발랄하면서도 시크해봅시다:)

좀 더 따땃한 날 되어가니,

실크셔츠와 또 매치해보구요-

코디 무궁무진 할꺼에요-

좋은, 봄날 되기에요-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