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 국내 공장에서 작업한, 야무진 꿀달 비키니들- 차근차근 :)

요런 아이는, 찾으려면 또 찾기 힘들잖아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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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사선 스트라이프의 블랙 앤 화이트-

어떤 "커버업"이나 "악세사리"와의 어우러짐. 다 좋을-

 

이런 기본스러운 야무진 녀석들이

찾으려면 또 되게 힘들거든요-

 

보자마자, 나 이거 입을래! 했던,

꿀달 비키니, 벌써 열한번째-

 

" Sophisticated marine-"이에요.

 

무지무지 나이브한 샷들이지만, 참고될까-

개인적인 사진들 ㅎㅎ 눈 한쪽 감구 봐주셔요-

큿큿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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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노클링 한판 거하게! 하고-

해변에서의 포켓볼 한겜-

 

말만하면 가져다 주던 망고쥬스-

 

부러울 게 없죠.♥

 

요 11번 꿀달이 비키니는,

그야말로 세련된-

 

사실, 이런 류의 비키니들은, 해변에서도, 호텔수영장에서도 전천후 타입이에요-

 

밴튜타입인데, 판판하지 않고, 중앙부분에 셔링처리가 되어있어서 볼륨도 잡아주었구요- 중앙의 홀터끈. 도 맘에 쏙 듭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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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 부분은, 패드 추가 가능하게 열려있구요-

기본 패드도 얇지 않아서 든든했어요-

 

국내제작의, 야무진 녀석-

요런 녀석은 사실, 어디든 오케이 아이템이니까요-

 

악세사리 플러스 해줄때도 부담없어 좋겠지요?

 

뭔가 컨셉 딱! 정하고 촬영- 이었음 좋았을테지만.

나이브하게 놀고먹자 샷들에서, 살짝씩- he he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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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반부터, 66까지 프리사이즈로 권합니다.

소재도, 탄탄하니 아주 맘에 들어버려요-

 

:)

 

날씨가 따뜻해지니 맘이 더 왈랑왈랑 한거이-

어디든 또 떠나야겠구만유!

 

" Sophisticated marine-"

였어요-

^,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