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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더블린 퀼팅 패딩+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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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93,500원 |
적립금 | 900원 (1%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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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, 추천 드리고 싶은
앗, 맴이 급해서요...요기까지가 저의 비루한 빼꼼착샷임에도 불구,
업데이트를 서둘러봅니다. (바쁜아침엔 늘 이 꼴 ㅠㅠ)
정말 잘 입고 있거든요.
이 제작처의 같은 라인 제품을 저만 혼자 입은지 3년째에요..
근데, 3년전 구매 제품이 너무 말짱했어도,
올해 아더컬러를 또 할 정도.
휘뚜마뚜 얘만한 애가 없더라구요.
입어보시면, 제 맘을 이해하실꺼에요.
입을 때마다 제 생각하시라고, 메리미 라벨을 바꿔달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ㅎㅎ
(이상한 욕심을 내는 여자)
계절감은,
아래 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.
한겨울에도 가능한,
정말 따뜻한 녀석입니다.
실루엣 상,
아무리 껴입어도 핏이 예쁘거든요.
와 진짜 최고에요.
몇 년 전 시즌의 토템이잖아요.
근데 매 해 같은 디자인으로 롱런인 이유가 있습니다.
스아실,
우리 덕다운도, 밍크도, 페이크퍼 라인까지..
이제 다 입어본 아우터류.
조금 질리는 와중에
단비같은 녀석이랄까요?
가벼운 가격인데,
활용도는 누구 못지 않아서
제가 이렇게 또 목소리가 커졌어요.
얜 정말 대박이에요.
옷 진짜 많은 제가 3년 간요. 3년 간 빼먹지 않고 입었으니 말 다했쬬 뭐.
올해는 메리님들도 꼭 입혀드리고 싶어요.
프리사이즈에요.
한사이즈인데,
저보다 작고 왜소한 친구는,
소매 살짝 걷어서 (왜 퀼팅재킷은 요런맛도 있으니까요)
77사이즈의 어머님들은,
또 너무 날씬하게.
제가 이번 시즌 블랙을,
안쪽 융기모퍼 없는 버젼으로 먼저 입고 다녔는데요,
진짜 매번 벗김?을 당했어요.
그거 벗어봐라,
놓고가라,
아이고 저 추운데요...
아이보리에 가까운 밝은 베이지에는
은빛도 살짝 돌아요.
원단 아주 예쁜컬러.
이런 건, 이 가격이면,
두 컬러 가는겁니다.
네, 보온성요-
솜패딩이에요, 5온스정도 얄팍하게 들어가긴 했는데
이게 일명 후리스, 기모융 내피랑 맞아떨어지니,
와, 정말 따숩습니다.
외피는 생활방수가 되는 바막원단이라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.
덕다운만 잘하는게 아니어요.
일상의 차가움은, 거뜬합니다.
영하 20도 이런 거 말구요.
요런 캐쥬얼함과, 모던함이 주는 매력을 겨울에도 즐기는거야요-
차가운 아이보리베이지, 느껴지시나요?
^_^
퀼팅도 직기류 잘하는 집답게,
우글거림 없이 깔끔.
이건, 강매템 맞습니다 맞구요.
오늘부터 오더 들어가서 다음주 동시출고 가능예정이에요.
프리사이즈.
44-77
정말이요- ^^
(여러명 실험 완료!)
요놈, 꼭 같이 입어요!
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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