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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비에 coat(m's black label) 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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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올리비에 coat(m's black label) 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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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엔, 보유수량만 판매됩니다.

서둘러주셔야해욧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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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시즌마다,

가장 많이 사랑받은 코트- 올리비에.

 

2013년에도,

가격 인상 없이 진행합니다.

:D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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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dmade coat, 게다가 Black label ♥

 

#

 

어떤말부터 꺼내야할까요,

30년 코트인생에 (하하) 가장 예쁜 올리비에 입니다.

막스마라요? 훗-

네네, 난 올리비에에요.

 

개인문의로 미리 보여준 메리님이 요청한

개인결체창의 코딱지 사진만 보구서,

어떻게 아셨죠? 메리들의 매의눈. 짝짝.

 

자르르한 블랙의 90%캐시울의 핸드메이드 코트입니다.

블랙라벨 거래처에서,

"이번 코트는 진짜 잘나왔어요" 라고 한마디 건네셨지요.

 

되도록이면 같이 함께하고파서, 단가조정도 하고 말았구요.(실장님 미안해.)

얼른 같이 입어요. 귀티나게.

 

 

#

 

그러니까, 라인이요-

 

소재 좋은걸로 꼼꼼하게 만드시는 제작처라,

소재 이야기야, 그냥 믿고 가는거고-

 

그러니까, 제가 말하고 싶은건 라인이요-

 

 

페미닌함을 절대 잃지 않은 깔끔함.

너무 소공녀같이 오글거리는 그런 프린세스 코트가 아님에도,

어딘지 모르게 여성스러워요. 옆구리남자들이 매우 좋아할.

중요하잖아요 그런거. :)

 

디테일뷰에서 꼼꼼히 보아주세요.

폭도 상당히 많이 들어간, "라인"이 너무 예쁜 코트랍니다.

올리비에.

 

#

 

캐시울 90%의 핸드메이드 코트에요.

소매의 "핸드메이드" 라벨은 떼어내고 입어주시면 되어요.

 

전 어릴때부터 이런 핸드메이드 코트를 많이 입었었는데요.

(아마 엄마의 취향)

십년정도, 원단이 닳아질 때까지 입는답니다.

어릴때 "외고룩"이라며,ㅋㅋ 놀림받던 기억이.

전 좋았는데요 흥.ㅎㅎ

 

in seam이라고 해서, 원단 안쪽에 하나하나 솔기를 잡아주었어요.

핸드메이드 코트가 입다보면 흐물거리는 그런 느낌있죠 그런거 없을꺼에요.

반듯하게 잡혀있는 라인. 진짜 기분좋아요.

 

 

 

#

 

완성도가 높은 고급스러운 코트입니다.

"올리비에"

 

하이탑 네크구요,

히든버튼입니다.

 

:)

 

겨울이 좋은 이유는.

내 생일, 코트, 그리고 부츠.

전 이런 여자거든요. 크크.

 

올리비에를 만났을때 이번 겨울은 계속 좋은일만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.

 

#

 

올리비에 걸치고 나서면,

우선 스스로 기분이 참 좋을꺼구요-

좋은 사람에게 상큼한 칭찬 들을꺼구요-

 

가장 좋은건 슬림하면서도 편할꺼구요.

정말이지 나무랄데가 없어요-

 

같은 소재로, 백화점 들어가게 되는데요-

(같은 제작처.) 가격대는 백만원대중반이더라구요.

올리비에보다 원단도 적게 들어간다는 말씀(속닥)

 

 

#

 

실은 핏해보고 눈으로 확인할때의 올리비에보다,

사진 속에서 그만큼 멋지게 나오지 않아서

참 속상했어요.

 

겨울코트 많이 좋아하는 저라서,

겨울다가오면 드라이 갔다오는 코트들보고 제가 놀랄 정도인데,

이런 라인은 흔치 않답니다. 가격도 예쁘구요.

 

"그런거있죠.

남친의 엄마만날 때 입고 싶은.

스스로 담뿍 귀티나는 느낌인 올리비에입니다."

 

 

 

#

 

뒷라인 날씬하죠-

 

사이즈는, 선택에 어려움은 없을꺼에요.

저렇게 늘씬한 핏이지만, 

 

S사이즈는 55반까지, M사이즈는 66반까지 무리없을꺼구요.

(이너의 두께에 따라 유동성은 물론 있습니다.)

 

넉넉하게 나왔다기보다는, 정사이즈에요.

겨울 아우터, 정사이즈라도 너무 꽉 끼진 않잖아요 그죠-

 

 

오픈했을때도 다른느낌으로 시크함 플러스 되는 느낌, 분명 있네요-

히든버튼이 드러나구요.

 

 

#업뎃중,

두께에 대한 문의 제목글만보고 사족을 달자면요!

핸드메이드 캐시울원단이지만, 살짝 도톰해요.

 

너무 두꺼워서 어깨무거운 원단 아니구요.

그치만 한겨울에 입는 겨울 코트 맞습니다. :)

딱 적당해요.

 

 

 

 

#

 

그게, 그렇더라구요-

특히 겨울코트처럼, 맘 먹고 사고 싶은 아이템들은.

맘에 쏙! 들기가 쉽지 않아요.

 

까탈스러운 제 맘에 쏙 들었으니,

메리들 맘속에도 흐뭇할 "올리비에"라 생각해요.

 

아닌게 아니라,

판매도 판매지만,

임금님귀 당나귀귀 심정인 제맘을 알려나요.

 

원단과 바느질, 봉재와 마무리까지요.

수다쟁이모드로 다 일르고 싶은 맘이에요.

 

 

 

#

 

블랙컬러의 제대로인 소재.

 

어설픈 소재라서 만지면 정전기 일듯한 고런 합성의 느낌 없답니다.

백화점코트와 비교하세요!

일단, 백화점 가서 쭈욱 ~ 돌아주시고, 메리미 하셔도 될듯!

자신만만! ^^

 

 

같이 매치한 천연세이블 머플러(머플러라 부르기엔 폭이 무지 넓어요!)도

곧 업데이트 할꺼랍니다. 가격조정과 수량확보 해도해도 너무 힘들었어요.

 

블랙컬러니까, 고급스럽게 퍼하고도 이쁘구요-

스카프하고도 이쁘구요-

 

다양하게 표정주기에도 좋은, 올리비에-

 

이번 겨울, 단 하나의 코트만을 고르라면.

"올리비에" 에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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